“저희도 드디어 부모가 됐어요~” 심형탁♥️사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내 사야가 곧 부모가 된다.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최근 임신 사실을 알렸다. 현재 사야는 임신 10주를 넘어섰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두 사람은 4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해 6월 5일 혼인신고를 했으며, 한 달 뒤인 7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기다리게 되었다.

1996년생인 사야와 1978년생인 심형탁은 18살 차이가 나며, 이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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