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3년 만에 드디어…!” 마동석♥️예정화, 두 사람이 전한 ‘겹경사’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마동석, 예정화 부부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마동석과 예정화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5월,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는 5월 26일로 전해졌다.

앞서 마동석은 2022년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에서 예정화를 “아내”라고 언급해 뜨겁게 화제가 됐다.

‘아내’라고 부른 이유에 대해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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