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놓고 티 내고 있었네♥️” 손흥민, 하트 세레머니의 주인공…동갑내기 여배우 여자친구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7대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배우 김희정의 현장 방문으로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희정은 한국 대표팀의 축구 유니폼을 착용해 국가 대표팀을 응원하며 열정적인 모습에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