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나간다 했더니..이게 무슨 일이야…” 장영란, 갑작스러운 실신으로 병원에 실려간 충격적인 상황에..

장영란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결국 실신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돌발상황! 갑자기 쓰러진 장영란.. 그 이유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장영란이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병원에 입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장영란은 “두바이를 1박 4일로 다녀와서 너무 피곤하다. 근데 너무 재밌었다”라고 행복해했다. 장영란은 50만 구독자를 기록해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밝히며, 팬들을 위한 선물로 C사의 명품백을 준비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녹화장으로 향한 장영란은 “아이들 챙기다보니까 세 시간 잤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영란은 하루 20시간의 녹화를 끝내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날 두통에 시달리던 장영란은, 결국 살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스탭들은 병문안에 나섰고, 장영란은 카메라 든 스탭을 보자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지만 스탭이 준 꽃을 보자 이내 환하게 웃어 보였다.

장영란은 “머리가 너무 아팠다. 머리 골이 따로 노는 것 같았다”라며 링거를 맞으면서도 다시 회의를 시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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