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걸로..완전 범죄자네…” 이윤진, 이범수 XX 추가 폭로..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진실에 ‘경악’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통역가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의 모의총포를 신고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범수에 대한 말을 아끼겠다고 했던 그녀였지만,  이번에는 법적 도움을 청해 충격을 안겼다.

이윤진은 이날 SNS에 “지난 몇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 4월 한달, 불법무기 신고 기간입니다. 혹시라도 가정이 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경찰서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함께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법의 심판을 믿겠다. 변론 기일에 다시 오겠다. 세대주(이범수)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다을이 잘 챙겨주고 있길”

“온라인 알림장도 보고, 아이가 어떤 학습을 하는지,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지 몇 달이라도 함께 하면서 부모라는 역할이 무엇인지 꼭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소을이에게도 어떤 아빠로 남을 것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라”며 아이들을 걱정했다. 

이와 함께 “이범수 씨도 연락 좀 주십시오”라며 시종일관 침묵하고 있는 이범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동안 충격을 넘어 엽기에 가까웠던 이범수에 대한 이윤진의 증언은 “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전화들. 시모의 폭언”이라며

배우 이범수가 카메라 밖 남편의 모습이었을 때 보였던 사적인 일들을 언급했다. 이번에는 이범수의 모의총포 소지를 폭로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실시간 많이 본 뉴스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