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계속 저러면..같이 못 살지” 김승현·장정윤 부부, 결혼 4년만에 전한 소식에 모두가 충격에 놀라…
배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시부모의 무리한 2세 요구에 압박을 받았다. 함께 식사를 하고 케이크를 꺼내 선물 증정식까지 마친 가운데, 김승현은 “아버지 한 말씀 하셔야죠”라며 제안했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는 “오늘 내 생일에 이렇게 차려주고 준비해줘서 고맙고 우리 이제 2024년에는 청룡의 해다. 그냥 용이 아니고 청룡이다. 제일 중요한건 우리가 정윤이 며느리 빨리 애기 하나 가져서 우리 광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