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만 12년째 하더니…” 윤택, 10년 만에 전한 ‘깜짝’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개그맨 윤택이 디씨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윤택은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택아’ 코너의 한 박자 느린 복서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고,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그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올해로 12년째 출연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틀면 나온다. 수도 꼭지처럼’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인기 있으며, 23개 방송국에서 일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