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위해서..” 장신영, ‘상간남’ 남편 강경준과 드디어 소식 전했다.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의혹으로 인해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린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 김미호 판사는 오늘 오전 11시에 A 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되어 5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으며, 고소인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가 유부녀임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