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동물농장 하차 요구까지..” 신동엽, 무거운 입장 전했다.
코미디언 신동엽이 자신의 19금 캐릭터로 인해 겪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12일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 신동엽은 영화 ‘리볼버’의 배우 지창욱, 임지연, 김준한, 김종수와 함께 술을 마시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19금 이미지와 관련된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신동엽은 “나는 돈 벌 때만 얘기하고 근데 그게 나랑 캐릭터가 맞지 않아서 촬영 끝나고 혼자 엉엉 울 때도 있어. 죄책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