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이어준 인연..” 작곡가 조영수❤️홍진영, 두 사람이 깜짝 소식을 전해 모두가 놀랐다.
트롯 가수 홍진영이 봄을 알리는 신곡과 함께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녀의 곡 ‘봄’은 메말라 버린 사랑이 봄의 기운처럼 자연스레 다시 찾아오는 시적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오랜시간 음악 작업을 통해 친분을 이어온 조영수 작곡가와 열정을 쏟아 완성했다. 특히 곡 ‘봄’은 2014년 발표 곡인 ‘산다는 건’ 이후 조영수 작곡가와 오랜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작업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산다는 건’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