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쓰러져 119 출동”…’국민 할매’ 김영옥,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9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대한민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습니다. 김영옥은 나이가 들수록 뼈 건강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말하며, 1년 전 화장실에서 넘어져 꼬리뼈 위에 금이 갔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척추는 괜찮았지만 다리 쪽에서 골다공증이 발견돼 큰 충격을 받았고, 그 후 몇 개월 동안 뼈 건강에 신경을 쓰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