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들은 아빠 판박이네~” 박중훈, 자녀들의 얼굴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39년 차 배우 박중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박중훈을 보고 “얼굴이 (31년 전) ‘투캅스’ 때 모습이다. 어쩜 이렇게 관리를 잘하냐”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중훈은 “일반적인 관리도 하고 중점을 두는 건 운동을 하는 거다. 거의 매일 한다고 보시면 된다”라며 관리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박중훈에게 어떤 아빠인지를 묻자 박중훈은 “저는 자식일 때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