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결혼식 그리고 연말엔…” 줄리엔강♥️제이제이, 두 사람의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져..

줄리엔강의 예비신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최초로 공개한 소식에 이목을 끌었다.

제이제이는 자신의 부채널 ‘TMI지은’에 자신의 실제 수입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2016년 5월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올해로 7년차 115만 구독자 유튜버”라며 “지난 7년간 안 남은 적은 있었지만, 벌거 벌고 낼거 내고 해도 적자가 난 적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한번도 빚을 지거나 직원 월급을 밀린 적이 없다는 것 만으로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다”며 수익금이 공개된 유튜브 스튜디오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어보기

국토교통부는 최근 신생아 특례대출을 개시한 지 일주일 만인 이달 4일까지 총 9631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신청 금액은 총 2조4765억원에 달했다.신생아 특례대출은 신청일로부터 2년 이내에 출산 또는 입양을 한 무주택 가구 또는 1주택 가구에 대해 제공하는 대출로, 이 대출은 최저 1.6%의 금리로 주택 구매를 지원하며, 전세자금의 경우에는 최저 1.1%의 금리가 적용된다.

신규 대출을 받으려는 대상자의 주택은 주택가액이 9억원 이하이며 전용면적은 85㎡ 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 소득은 1억3000만원 이하여야 한다.일주일 동안 접수된 신청금액 중 85%는 주택 구매를 위한 디딤돌 대출이며, 나머지 15%는 전세자금을 위한 버팀목 대출로 분류됐다.그러나 신청금액의 65%는 고금리로 인해 낮은 금리로 대환을 원하는 수요로 파악됐다. 이는 신생아를 가진 1주택자들이 대거 신청에 몰린 결과로 보인다.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생애최초특례구입자금보증,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일반구입자금보증 신청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대환대출)에 대해 주택구입·전세자금을 저리에 대출해 주는 제도다.특례대출은 일반 디딤돌·버팀목 상품과 동일하게 주택기금 대출 취급은행(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은행) 및 기금e든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녀가 공개한 6개월 수익은 2200만원. 한달에 300~400만원 수익이다. 예상보다 적은 금액에 구독자들이 놀라자 “사실 우리가 콘텐츠를 만드는데 비용이 상당하다. 건물 전체를 스튜디오로 사용하기에 월세도 많이 들고, 직원 네명, PD 네명에 각자의 4대보험, 관리비 가스비 장비비 소모품 등 월에 3500만원이 들어간다.”

“한달에 4100만원 이상을 벌어야 유지하는 수준”이라고 밝힌 제이제이는 “충당은 직접 들어오는 협찬 광고사를 통해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제이제이는 이밖에도 또 다른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꾸준한 수입을 유지해 기복이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제 직업에 만족하고 보람을 느끼고 돈을 벌어서 생활할수 있다는게 감사하다. 구독자 100만 넘으니까 한달에 1억 벌지 않나 생각하시는데 그런 채널이 있긴 하다. 저희는 그런 채널이 아니지만 지지층이 굳건해서 광고주에게 어필이 되는 채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밝히고 사랑을 키우고 있는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실시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