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예쁜 딸 이었으면..” 이필모♥️서수연, 두 아들과 ‘깜짝’ 소식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서수연이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채널에 “담호 ‘바닷가 오길 잘했다’ 도호도 처음에 울더니 나중엔 모래놀이에 푸욱 빠지고. 아빠는 허리를 필수가 없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필모가 아이들을 위해 허리를 굽힌 채 모래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결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필모와 아들들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