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예쁜 공주님이에요~” 빅뱅 태양♥️민효린, 첫 아들 출산 2년 만에 진짜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민효린이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며 둘째 임신 의혹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민효린은 13일 자신의 SNS에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화이트 상의에 핑크 롱스커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로 셀카를 찍고 있었다.

약 4개월 만에 올린 최근 모습에 팬들은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사진 속 민효린의 약간 나온 배를 보고 “Baby bump?”, “혹시 두번째 미니미?”라며 둘째 임신을 의심하는 반응이 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민효린은 빅뱅의 태양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2018년 결혼해 현재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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