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정을 꾸립니다~♥️” 심현섭, 미모의 울산 썸녀와 연애 한 달 만에 ‘겹경사’ 소식 전했다.

TV CHOSUN의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국민 노총각’ 심현섭의 열애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심현섭은 방송에서 자신의 ‘울산 왕썸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7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열애 상대를 위해 울산에 새로 마련한 거처가 공개될 예정이다.

심현섭은 “첫 만남부터 ‘이 여자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그녀와 함께하는 지금이 마치 전성기 시절처럼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심현섭은 “우리는 나이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면서도 “곧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