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태교하고 있어요~” 전진♥️류이서, 결혼 4년 만에 전한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6월 3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승무원 시절부터 신발을 고를 때 발이 편한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라텍스 쿠션이 되어 있어 착화감이 좋고 편하게 자주 신게 된다. 올여름 클래식 하면서도 예쁘고 편한 신발을 만나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화이트 조끼와 롱 스커트를 매치한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이며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우아하고 세련된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9월에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류이서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