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대체 얼마를 벌었길래..” 박미선, 으리으리한 대저택 공개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채널에 박미선 집(마당)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이른 아침부터 하루를 시작하며 집을 방문한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아침 6시 30분에 마당으로 나간 박미선은 “이제 마당 잔디 깎이 해야 되는데”라며 집 주변을 안내했다.

이봉원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집은 넓은 통유리 창이 인상적이었다.

박미선은 “이거 우리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가 이렇게 자랐다”며 “너 이거 알아야 된다.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다. 돈이 줄줄 센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