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일이 연이어…” 전혜진, 故이선균 떠나보내고 3개월만에 연이어 안타까운 비보 전해..

배우 전혜진이 남편 배우 故이선균과 사별한 지 3개월 만에 시부상을 당했다.

전혜진은 지난해 12월 이선균을 떠나보낸 뒤 3개월 만에 시아버지를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이 아프다”, “너무 안타깝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전혜진의 시아버지 이모 씨는 노환으로 별세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은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고 이선균의 사망 당시 전혜진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 남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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