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공항 검색대 검사 중 걸려…” 배우 한지민, 그녀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경악’

배우 한지민이 호주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잡혔다.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지민이 호주 출장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한지민은 공항에서 “입국할 때 언니 밥솥이랑 이불 상자를 가져갔더니 잠깐 이리로 오라고 해서 스캔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지민은 “내가 예전에는 직업란에 ‘프리랜서’라고 썼는데, 이제는 ‘액터’라고 쓴다”며 “‘너 어디 나왔냐’ ‘넷플릭스에 있냐’ ‘오징어게임 나오냐’고 묻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한지민은 “그래서 ‘오징어게임’에 내 친구가 나온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시간 많이 본 뉴스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