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에 이어 영재라니..대박이네” ‘응팔 진주’ 김설, 최근 근황이 알려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 받았던 아역 배우 김설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김설의 모친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재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칠판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는 김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설은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성장해 똘망똘망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김설은 2021년 교육청 발명 영재로 영재원을 수료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설의 모친은 7개월 동안 결석 없이 수료한 김설을 대견하게 여겼습니다.

또한, 김설의 친오빠 김겸 군은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수학 천재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김설도 ‘과학 영재’로 알려지며 많은 네티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김설은 2011년생으로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