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들까지 받아준 사람..♥️” 오윤아, 이혼 9년 만에 ‘깜짝’ 소식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오윤아가 이혼 후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선보인다고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월 20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이상형 남성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배우가 아닌 한 여자로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여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소녀처럼 수줍어하는 여배우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으며, 매력적인 남성 출연자들의 뒷모습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8월 5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는 여름 밤의 아련한 분위기 속에서 세 커플 간의 미묘한 긴장이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포스터에서 오윤아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튜브 탑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예지원은 파격적인 숏컷 헤어와 세련된 블랙 투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고, 이수경은 청순한 매력을 강조한 랩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여신 미모’의 세 여배우와 ‘훈훈한 미남’ 남성 출연자들의 운명적인 사랑 찾기가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8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