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열심히 하더니..둘째 임신!?” 42세 이시영, 첫째 출산 6년 만에 ‘깜짝’ 근황 전했다.

배우 이시영이 특수분장한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랐습니다.

7월 24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물에 젖은 채로 배가 불룩 나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스위트홈’ 촬영을 위해 임신 특수 장치를 착용하고 수중 촬영을 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몇 번 봐도 놀랍다”, “시영 배우님 두…둘째인 줄 알았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시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는 7월 19일에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