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태교하고 있어요~” 남궁민♥️진아름, 결혼 2년 만에 ‘기쁜’ 소식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마다 웃는 날 되세요 웃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네이비 스트라이프 팬츠를 착용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며 클래식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우아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을 보여줍니다.

특히, 진아름은 블랙 컬러의 벨크로 샌들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패션은 일상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2022년 10월에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