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하면 저럴까~♥️” 아이바오, 딸 루이바오가 사랑을 표현하자 보여준 행동에 모두가 ‘감동’

아이바오는 사랑스러운 두 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와 함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 돌을 맞은 쌍둥이 딸들이 한창 예쁜 짓을 많이 하고 있어서, 아이바오도 자신의 딸들 무척 사랑하는 모습이 티가 나고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들도 엄마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후이바오는 더위에 지친 엄마를 뒤에서 꼭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루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에게 사랑스러운 행동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판다월드를 찾은 관람객들은 루이바오의 사랑 표현에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날, 평상에 앉아 쉬고 있던 아이바오에게 ‘롱다리’를 자랑하며 다가간 루이바오는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이런 딸의 마음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는지, 아이바오도 바로 사랑을 되돌려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바오는 루이를 끌어당겨 꼭 안아주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엄마 품에 안긴 루이는 ‘코를 깨물릴까봐’ 살짝 걱정했지만, 곧 엄마의 따뜻한 품속에서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바오걸즈의 모습을 보며 팬들은 뭉클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팬들은 “우리 바오걸즈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너무 이쁜 루이와 아이바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