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이 두 돌 기념 ‘거액 기부’ 소식에 박수가 쏟아졌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의 두 돌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습니다.

8월 5일, 코미디언 홍현희의 개인 채널에는 “바미 두 돌 축하해. 지금 준버미가 제일 좋아하는 건 타요. 오늘 함께 해준 이모 삼촌, 형아, 누나 모두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준범 군의 두 돌 축하 파티 사진들이 게시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이들 부부는 아들 ‘연준범’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