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실패..기적처럼 찾아와 준 선물..” 손담비♥️이규혁, 깜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일 방송에서는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이 손담비의 어머니 집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물을 열어본 손담비의 어머니가 크게 놀랐고, 이를 지켜보던 손담비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과 배우 백일섭도 놀라며, 손담비의 임신을 추측하게 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관상가는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이가 착상될 가능성이 크고, 내년 5~6월에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며 긍정적인 예언을 전했습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을 밝히며, 아이를 낳을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지만 관상가의 긍정적인 조언에 안심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