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에서 연인으로…♥️” 트와이스 채영, 트와이스 두 번째 열애..의외의 남자친구 정체에 모두가 ‘깜짝’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열애설이 터졌다.

한 매체가 채영과 자이언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6개월째 교제 중이다.

채영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동료 이상의 감정이 생겼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관계자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성격이 숨기고, 감추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미 주변 지인들은 이들의 교제를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강북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고,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골목을 돌며 산책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1999년생인 채영은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치얼 업’, ‘티티’, ‘시그널’ 등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앨범  ‘Click Me’로 가요계 데뷔 해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래’ 등 감성 트랜드 곡으로 히트시키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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