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셀프 열애설” 박봄♥️이민호, 두 사람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깜짝’

2NE1의 박봄이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며 “진심 남편♥”이라는 멘트를 남겨, 셀프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박봄의 측근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팬심으로 올린 것 같다”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봄은 자신의 SNS에 이민호의 과거 사진과 함께 해당 멘트를 남겼으며, 이는 팬들 사이에서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박봄이 이민호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으며, 네티즌들은 이 상황이 단순한 팬심인지, 혹은 해킹일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봄 측은 현재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은 박봄이 공개적으로 동료 연예인에게 강한 팬심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로 인해 오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민호 측도 당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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