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적지 않아 걱정했지만..♥️” 장나라, 6살 연하 남편과 결혼 2년 만에 진짜 ‘기쁜 소식’ 전했다.

장나라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자랑하며 행복한 모습을 가득 보여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장나라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고등학생 같다, 나이가 안 든다”라며 그녀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장나라가 올해 44살이 되었다고 밝히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그녀는 자신의 ‘특급 동안 비법’으로 의외의 과식을 꼽아 모두의 관심을 끌었는데, 그 비법이 무엇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지 2년이 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SBS의 중매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며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난 촬영 감독 남편에게 반해 직접 고백하게 된 사연을 풀어놓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장나라는 남편이 부르는 애칭 5단계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고, 이를 들은 ‘母벤져스’는 깜짝 놀라면서도 웃음을 터뜨려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