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신랑 됩니다~♥️” 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김종민이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첫 출연하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김종민은 결혼을 하고 싶어 신랑수업을 받고 싶었다고 밝히며, 현재 11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언급되었습니다. 이에 그는 깜짝 놀라며 자신은 연애를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주변에서 많이 알려줬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김종민은 여자친구와의 대화법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으며, “왜 계속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승철과 심진화는 김종민이 여자친구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신랑수업’이 필요할 것 같다며 맞춤형 수업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김원효가 장모님과 손깍지를 끼는 모습을 보고, 김종민은 자신은 애교가 없어 장모님과 그렇게 친밀한 행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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