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촬영 이후 가까워져..” 덱스♥️고민시, ‘역대급’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

덱스와 고민시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덱스는 고민시를 보고 호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덱스는 고민시를 보자마자 “같은 배에 타고 싶다”며 장난스럽게 표현했고, 치킨을 먹기 위해 꽃게를 많이 잡아야 한다는 말을 하며 고민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덱스는 고민시와 다른 배를 타게 됐지만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안은진이 고민시 옆자리를 양보할 때도 사양하면서도 계속해서 대화에 끼어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안은진이 덱스에게 고민시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라고 제안하자, 덱스는 고민하지 않고 “고민하지마, 민시와 함께라면 시상 어디든 좋다”며 플러팅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고민시는 덱스가 동갑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었습니다. 방송 내내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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