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처럼 찾아와…♥️” 남궁민, 신혼 1년 만에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남궁민의 아내 모델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활기차게 5월 홧팅!”이라며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진아름은 운동화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델답게 긴 다리를 자랑, 변함없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며 당시 작품을 연출한 남궁민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의 장기 연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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